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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이 안올 때 점검 사항

이 내용은 사운드스토리 1.088 버전 기준입니다.

메일이 오지 않는다면 세부적으로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크게 분류한다면 다음 2가지입니다.

첫째, 스마트폰의 환경 문제 때문입니다.

둘째, 메일(수신 또는 발신) 서버의 문제 때문입니다.


1. 스마트폰 환경 문제​

- 스마트폰에서 메일이 발송되는 이벤트가 발생하면 메일이 발송되게 되는데, 해당 이벤트에 대한 사운드스토리의 설정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거나, 이벤트 자체가 캐치가 되지 않거나, 스마트폰이 꺼져있거나, 인터넷이 꺼져있거나, 지정된 폰번호가 아니거나 지정된 폰번호의 유심이 인식되지 못한다거나, 다른 앱과 충돌되거나 등등은 스마트폰의 환경이 되지 않아서 메일 발송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입니다.

- 사운드스토리 앱을 설치하고 모든 설정이 제대로 되어 있어야 메일이 발송됩니다. 특히, '이메일 계정 설정'에서 백업 이메일 주소와 발송 이메일 주소 및 비밀번호가 제대로 설정되어 있어야하고, '스마트폰 환경 설정 → 이메일 자동 백업'이 켜져있어야 모든 이벤트에 대해서 메일이 발송됩니다.

-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앱이 포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동안에는 앱 실행에 전혀 간섭을 하지 않다가, 앱이 화면에서 보이지 않게되면(백그라운드로 넘어가면) 몇가지 방법으로 앱의 작동을 제한하기 시작합니다.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앱에 대해 이렇게 작동을 제한하는 이유는 자원을 회수하여 포그라운드에서 작동되는 앱에게 돌려주어 이들 포그라운드 앱이 원할하게 실행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포그라운드 앱이 최우선이니까요.

​- 사운드스토리는 모든 기능이 눈에 보이지 않는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앱으로 끊임없이 운영체제의 제제와 간섭을 받습니다.

​- 대표적인 것이 절전대상 앱으로 전환시킨다든지 최적화 대상 앱으로 전환시킨다든지, 가비지 컬렉터(쓰레기 회수기)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앱으로 간주하여 메모리에서 회수하기도 합니다.

​- 앱이 설치된 후 시간이 지날 수록 이메일의 백업 확률이 낮아지는 것은 이러한 운영체제의 자원 회수 활동이 사운드스토리 앱의 활동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 이런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다음 순서로 조치를 해보세요.

1. 폰을 껏다가 다시 켜본다.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2. 앱 설정 메뉴에 들어가서 각종 설정을 껏다가 다시 켜는 식으로 재설정한다. 그래도 안되면

3. 앱을 삭제후 재설치하고 재설정한다.

앱을 재설치하면 운영체제에 의해 회수된 자원이 원상 복구되어 앱을 처음 설치한 상태가 되고 제한되었던 권한도 복구됩니다.

2. 메일 서버 문제

순간적으로 많은 이메일이 동시에 발송되거나 수신되면 수신 메일 서버나 발신 메일 서버에서는 해당 메일을 스팸으로 간주하고 다음과 같은 조치가 시스템차원에서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가. 스팸 차단 및 스팸 메일함으로 이동

나. 스팸 차단 및 반송

다. 아이디 보호 조치

라. 아이피 차단

위의 순서는 가장 약한 조치부터 점차 강한 조치 순서입니다. 가~다 까지는 사용자에게 보이고 조치를 취할 수 있는데 반해, 라. 아이피 차단은 사용자에게 보이지도 않고 사용자가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가. 스팸 차단 및 스팸 메일함으로 이동'은 수신 메일 서버에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피시에서 스팸 메일함에 들어가서 해당 메일을 체크하고 수신 허용 단추를 누르면 스팸에서 해제됩니다.

'나. 스팸 차단 및 반송'도 수신 메일 서버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수신된 메일을 발송 메일로 반송합니다. 발송 이메일로 반송된 메일을 열어보면 반송 사유와 메일의 원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예방하려면 미리 백업 이메일에 발송 이메일 주소를 수신 허용 목록에 등록해 놓으세요.

'다. 아이디 보호 조치'는 수신 메일과 발송 메일 모두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메일 서버에서 해당 아이디가 이상한 활동을 하는 것(스팸 메일 생산 발송, 수신)으로 간주하고 로그인할 때 비밀번호를 변경하라던지 2차 인증을 요구합니다. 하라는 대로 하면 보호 조치에서 벗어납니다. 이런 현상을 예방하려면 미리 백업 이메일에 발송 이메일 주소를 수신 허용 목록에 등록해 놓으면 예방이 됩니다.

'라. 아이피 차단'은 수신 메일 서버와 발송 메일 서버 모두에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사용자에게는 이런 조치가 이루어졌다는 아무런 표시나 안내가 없이 이루어집니다. 그야말로 메일이 허공중으로 사라집니다. 이런 조치는 비교적 장기간 유지되는 것으로 보이고 해당 메일에서 사용자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유일한 방법이 메일을 변경하는 것입니다. 수신 메일 서버에서 발생했다면 백업 이메일을 변경해야하고, 발신 이메일에서 발생했다면 발송 이메일을 변경해야합니다.  그런데 백업 이메일은 사용자가 변경할 수 없기 때문에 변경하려면 별도의 비용(업데이트 비용 + 추가금)이 소요됩니다. 발송 이메일 3개는 사용자가 변경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하고 있는 메일로 변경하면 됩니다.

가. 발송 메일 서버 문제

- ​스마트폰 환경에서 이상 없이 메일 발송 명령이 떨어지면 지정된 발송 메일 서버로 정보가 넘어가서 메일이 발송되게 되는데, 발송 메일 서버 설정이 안되어 있거나 장애(로그인 실패, 고장, 바쁨, 차단, 필터링 등)가 발생하면 메일 발송 자체가 되지 않습니니다. 

- 발송 메일은 1차, 2차, 3차까지 총3개까지 지정할 수 있는데 1차에서 실패하면 2차에서, 2차에서 실패하면 3차에서 발송됩니다. 3차에서도 실패하면 메일 백업은 최종 실패하게 됩니다.

- 발송 메일에서 스팸 차단이나 필터링으로 해당 폰의 아이피가 차된되면 발송 이메일에 발송 실패되었다는 안내 메일이 수신됩니다.

- 발송 메일 서버의 대표적인 필터링 차단 조치로 카톡만 백업이 안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카톡은 짧은 시간에 다량의 메일이 발송되기 때문에 발송 이메일 서버에서는 스팸성으로 분류하고 메일 서버 차원에서 해당 폰의 아이피가 자동으로 차단됩니다. 이런 차단은 수신 메일의 스팸 차단에 비해 비교적 장기간 유지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발송 메일의 아이피 차단이 풀리지 않는다면 발송 이메일을 다른 메일로 변경해야 해결됩니다.

- 발송 메일의 환경 설정이 되어 있지 않다면 마찬가지로 메일 발송이 되지 않습니다. 피시에서 메일 환경 설정으로 들어가서 'POP3와 IMAP'을 둘 다 '사용함'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 발송 메일 로그인이 아이디와 비밀번호만으로 되지 않고 2차 인증과 같이 2중으로 보안 설정이 되어 있다면 해당 발송 메일로는 메일 발송이 되지 않습니다.

- 대량 발송으로 인해 발송 메일 아이디가 보호조치되어 있어도 해당 아이디로는 메일 발송이 되지 않습니다. 


나. 백업 메일 서버 문제

- ​발송 메일에서 메일이 무사히 발송된 후에는 마지막 관문인 수신 메일 서버로 넘어갑니다. 발송된 메일이 수신 메일 서버에 수신되어야 최종 백업이 성공되는 것이죠.

- 수신 메일 서버의 환경 설정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거나 장애(로그인 실패, 고장, 바쁨, 수신 차단, 스팸 차단, 필터링 등)가 발생하면 백업은 최종 실패가 됩니다. 

- 메일이 늦게 오거나 스팸 메일함에 들어가 있거나 필터링으로 차단되거나 등의 문제가 수신 메일 서버에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 수신 메일 서버에서 상대방 폰의 아이피주소를 차단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땐 백업 이메일을 다른 메일로 변경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 메일 서버는 예기치 않게 종종 장애가 발생합니다. 특히 짧은 시간에 다량의 메일이 발송되거나 수신될 때 메일 서버에서는 스팸성으로 분류하고 해당류의 메일에 대해서 필터링으로 차단하는 조치가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이런 자동 차단이나 필터링 조치는 일시적일수도 있고 영구적으로 차단되기도 합니다.

- 수신이나 발신 메일 서버에 장애가 발생하면 다음과 같이 해당 메일 서버에서 공지를 올립니다. 관리 회사에서 원인을 찾아 장애를 해소할 때 까지는 메일 수신 발신이 안됩니다. 수신 메일 서버에 장애가 발생했을 땐 그냥 기다리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발송 메일 서버에서 장애가 발생했을 땐 1차, 2차, 3차 메일 비밀번호를 수정해서 장애 메일 서버를 회피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과정을 요약하면

이벤트 발생→발송메일 서버→수신메일 서버

(스마트폰)       (메일서버)        (메일서버)

(메일발송 명령) (메일 발송)       (메일 수신)

위와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 중에서 한 부분만 잘못되어도 메일은 백업에 실패합니다. 백업이 100% 성공할 수 없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지난한 과정을 모두 거쳐야 비로소 성공하기 때문입니다.


설치 후 이메일이 전혀 오지않는다면


0. 구매시 지정한 번호의 폰에 설치했는지 확인하세요. 지정된 번호 이외의 폰이나 개통되지 않은 폰에서는 메일 백업이 안됩니다. 단, 무제한 설치 버전은 개통되지 않은 폰을 포함해서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폰, 태블릿)에서 작동됩니다.

1. 모든 정보는 백업이메일주소로 옵니다. 지금 확인하고 있는 메일이 발송이메일이 아니라 백업 이메일인지 확인하세요.

2. '사운드스토리 → 설정 → 스마트폰 환경 설정 → 이메일 자동 백업' 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꺼져있으면 메일이 오지 않습니다.

3. '사운드스토리 → 설정 → 이메일 계정 설정 → 발송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가 바르게 입력되어있는지 확인하세요. 1차, 2차, 3차 발송 메일 모두 확인하세요. 발송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가 바르게 입력되어 있어야합니다.

4. '사운드스토리 → 설정 → 이메일 계정 설정 → 발송 이메일 주소'에서 지정한 메일의 환경설정에서 POP3와 IMAP이 사용함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POP3와 IMAP 설정은 피시에서 로그인해야 메뉴가 보입니다. 처음 한번만 설정해 놓으면 다시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발송 이메일 계정 POP3/IMAP 설정 방법 : 

5. 발송 이메일 주소에서 지정한 메일에 로그인하여 '내 정보 → 개인정보 보호 관리 → 아이디 지키기 설정 → 설정 하지 않음'으로 설정하세요. 피시에서 로그인해야 해당 메뉴가 보입니다.

6. 발송 이메일에 로그인시 앱인증 또는 폰인증 같은 2단계 보안 설정이 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설정되어 있다면 2단계 보안인증을 해제하세요. 네이버인 경우 '로그인 내정보 → 보안설정 → 비밀번호 → 2단계 인증'에서 해제합니다.

7. '사운드스토리 → 설정 → 이메일 계정 설정 → 백업 이메일 주소' 란에 이메일 주소가 바르게 입력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백업 이메일 주소는 구매할 때 미리 넣어져서 고정되기 때문에 구매자가 변경할 수 없습니다. 개발자는 구매자가 보내 준 메일 주소를 복사와 붙여넣기 하여 그대로 넣어줍니다. 구매자가 잘못된 이메일 주소를 보냈다면 메일이 오지 않습니다. 백업이메일이 정확한지 알아보려면 다른 메일에서 백업 이메일 주소로 메일을 보내고 백업 이메일에 로그인하여 수신되었는지 확인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메일이 잘 오다가 어느 순간부터 안오거나 늦어진다면


다음 사항을 확인해보세요.

1. 사운드스토리 1.088 버전 이상이고 무제한이 아니라면 사용기간이 만료되지 않았나요? 만료일은 메일 내용 제일 하단에 날짜가 나옵니다. 

​2. 발송 이메일의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았나요? 그렇다면 '사운드스토리 → 설정 → 이메일 계정 설정 → 발송 이메일 비밀번호'에도 변경된 비밀번호를 넣어서 일치시키세요.

​3. 폰이 꺼져있습니다. 폰이 꺼져있을 때 작동되는 앱은 세상에 없습니다.

​4. 네트워크(와이파이나 데이터)가 꺼져있습니다.

​5. 네트워크(와이파이나 데이터) 연결 상태가 불안정합니다.

6. 앱에서 장시간 녹음중입니다. 녹음기 상태가 대기중이 아니라 녹음중으로 표시되는 경우.

7. 앱이 삭제되었습니다. 사용자에 의해 또는 보안앱에 의해.

8. 앱이 중지되었습니다. 디바이스 관리 앱에서 중지시키거나 백그라운드에서 활동하는 다른 앱과 충돌에 의해.

9. 녹음 파일 용량이 2시간(28.5 mb)을 초과했습니다. 네이트, 한메일, 카카오메일은 2시간, 네이버, 지메일은 1시간 분량까지만 첨부해줍니다.

​10. 백업 이메일에서 수신 차단이나 스팸 차단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스팸차단되면 스팸 메일함으로 수신되거나 발송 메일로 차단된 메일이 반송됩니다. 

피시로 백업 이메일이나 발송 이메일에 로그인해서 받은 메일함이나 스팸 메일함에서 차단된 메일을 체크하고 '허용'을 누르면 차단에서 해제됩니다. 또는 PC에서 메일 로그인 → 환경 설정 → 수신차단 에 발송 메일 주소가 수신차단 목록에 등록되어 있지 않는지 확인하고 차단되어 있다면 차단을 해제하세요.

또는 차단으로 인해 발송 이메일로 메일이 반송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때는 반송된 발송 이메일에 반송 사유가 안내됨으로 발송 이메일에서 내용을 확인하던지 아니면 차단이 자동으로 풀릴 때까지 기다리던지 혹은 아래 메뉴 순서로 찾아 들어가서 발송 이메일을 다른 메일로 변경 설정하세요.

메뉴 : 사운드스토리 → 설정 → 이메일 계정 설정 → 1차/2차/3차 발송 이메일 주소/비밀번호

​11. 발송 이메일 서버의 '안티-스팸 시스템(anti-spam system)'에 의해 메일 발송이 자동으로 차단되었습니다. 

카톡과 같이 한거번에 많은 메일이 발송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카톡만 백업이 안된다면 이와같은 차단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평소 메일을 발송해주는 발송 이메일을 다른 메일로 변경해보세요. 

이런 경우 아래 그림과 같이 발송 이메일로 발송 실패 사유를 설명하는 안내메일이 수신됩니다. 아래 그림은 발송 이메일인 네이트에서 자동으로 발송 차단 조치가 실행되어 메일로 그 결과를 알려주는 메일 화면입니다. 


이렇게 메일 발송이 차단되면 상대방 폰에서 발송 이메일을 네이트 이외의 메일(한메일, 카카오메일, 네이버 메일 등)로 변경하세요. 상대방 폰을 만질 수 없는 상태라면 차단된 네이트 메일이 1차나 2차 발송 이메일이라면 네이트 메일의 비밀번호를 실제 대상폰에 설정된 비밀번호와 다르게 변경하세요. 그러면 발송이 차단된 네이트에서는 더 이상 발송이 되지 않고 그 다음 차(2차나 3차) 발송 이메일에서 발송되게 되어서 네이트 발송 차단을 우회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상대방 폰을 만질 수 있게 되면 네이트 메일을 다른 메일로 변경하세요.

이런 상황까지 예상해서 3개의 발송 이메일은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도록 설정해놓는 것이 비상 상황을 대비하는 방법입니다. 

메뉴 : 사운드스토리 → 설정 → 이메일 계정 설정 → 1차/2차/3차 발송 이메일 주소/비밀번호


12. 발송 이메일 아이디가 '아이디 보호 조치' 되었습니다. PC로 발송 이메일에 로그인하여 안내에 따라 보호 조치를 해제하세요. 

보통 보호조치를 해제할 때는 일단 기존 비밀번호와 다른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변경한 후에 다시 원래 비밀번호로 변경하면 최종적으로는 비밀번호 변경 없이 아이디 보호 조치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메일에 따라 기존 비밀번호와 동일하게 변경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사운드스토리 → 설정 → 이메일 계정 설정 → 발송 이메일 비밀번호'에서도 변경된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일치시켜놓아야 합니다.

13. 백업 이메일 서버의 용량이 부족하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여유 용량이 없으면 메일이 수신되지 않습니다.

14. 절전/데이터제한 예외 앱 설정과 최적화하지 않은 앱 설정이 제대로 되어있는지 확인합니다. '사운드스토리리 → 설정 → 스마트폰 환경 설정' 카테고리 안의 메뉴들의 설정 상태 확인.


15. 백업 이메일이나 발송 이메일 서버에 일시적인 장애가 발생하여 메일 발송이나 수신이 지체되거나 쌓여있을 수 있습니다. 일정 시간 동안 메일이 전혀 오지 않다가 갑자기 쌓여있던 메일이 한거번에 수신되기도 합니다. 발송 메일이나 수신 메일 서버의 일시적인 장애 때문입니다.


16. 사용기간이 적용된 사운드스토리 1.088 버전 이상인 경우 메일이 안온다면 개발자에게 문의 요망.

카톡과 같이 특정 메일만 오지 않는다면

- 최근에 카톡만 메일이 오지 않는 현상이 보고되었습니다. 원인은 2가지로 파악되었습니다. 카톡의 수신/발신 메시지가 백업되지 않는 것은 '설정 - 카카오톡 백업 설정 - 카톡 수신/발신 메시지 백업 제외'가 켜져 있어서 그렇습니다. 두번째로 네이트가 발송 이메일일 때 메일 서버에서 자동으로 아이피 차단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위 9번 참조) 

- 메일 서버에서는 짧은 시간에 갑자기 많은 메일이 발송 부하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스팸차단하거나 필터링 처리를 해서 해당류의 메일이 발송되지 않도록 조치가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카톡을 많이 하는 사용자라면 '카카오톡 백업 설정 → 카톡 수신/발신 메시지 백업 제외'를 켜놓으세요. 이렇게 설정해 놓으면 KakaoTalk으로 오는 개별 수신/발신 메시지는 백업되지 않고 KatalkRoom 만 백업됩니다.

- 이런 자동 조치는 메일 서버에서 프로그램적으로 자동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메일서버 관리자도 자세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짧은 시간에 차단이 해제되지 않는 것으로 보이므로 이럴 때는 대상 폰에서 발송 이메일을 네이트가 아닌 한메일, 카카오메일, 또는 네이버 메일로 변경해야 해결이 됩니다. 

- 상대방 폰을 만질 수 없는 상태이고 네이트 메일이 1차나 2차 발송 이메일로 지정되어 있다면 네이트 비밀번호를 변경해서 상대방 폰에 실제 입력된 비밀번호와 다르게 변경하면 앱에서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으므로 네이트에서는 발송이 되지 않고 그 다음 차의 메일(2차나 3차 발송 이메일)에서 발송이 이루어지게 되어 결과적으로 발송 차단된 메일을 우회할 수 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만 메일이 오지 않는다면

- 중요한 순간이나 결정적인 순간에만 메일 백업이나 원격 녹음이 안된다면 폰사용자가 보안을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 이런 경우에는 '앱 사용 정보' 부분과 '폰 사용 기록' 부분을 잘 살펴보고 폰 사용자가 어떤 앱을 사용하고있는지 폰에서 어떤 부분을 건들이고 있는 파악하세요.

- 사용자가 인터넷을 끄거나 폰 자체를 껐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방법이 없습니다.

- 특정 번호와의 통화만 통화 녹음 파일이 백업되지 않는다면 폰사용자가 통화 도중에 전화앱에서 통화 녹음을 수동으로 종료하거나 시작하여 통화 녹음이 안되도록 방해할 수 있습니다. 

- 원격 녹음이 안될 때는 반복적으로 어구를 보내기 보다는 시간차를 두고 기다렸다가 상대방 폰이 작동되는 것이 확인될 때 다시 어구를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 사용기간이 적용된 사운드스토리 1.088 버전 이상인 경우 메일이 안온다면 개발자에게 문의 요망.

앱이 중지되었을 때 해결 방법

1. 스마트폰을 껏다가 다시 켭니다.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2번으로.

2. 앱을 재설치 합니다. 삭제후 재설치 또는 앱 숨기기 해제후 덮어씌워 재설치.

3. 앱의 원만한 실행을 위해 '사운드스토리 → 설정 → 스마트폰 환경 설정'을 다시 합니다.

백업 이메일에 수신허용 환경 설정

백업 이메일의 환경 설정에서 1차, 2차, 3차 발송 이메일 주소를 수신허용으로 등록해 놓으면 백업 이메일 서버에서 발송 이메일을 시스템 차원에서 차단하는 현상은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방법은 아래 ​'백업 이메일 스팸 차단 해제하기'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관련 포스트

발송 이메일 계정 POP3/IMAP 설정 방법:


'이메일 계정 설정' 메뉴: 


백업 이메일 스팸 차단 해제하기: 


카카오계정과 통합된 한메일 주소 찾기: 


사운드스토리의 기능은 100% 작동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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