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사운드스토리 1.088 버전 기준입니다.
사운드스토리에서는 위 그림과 같이 이메일을 필수적으로는 2개, 총 4개까지(백업이메일, 1차, 2차, 3차 발송이메일) 지정할 수 있습니다. 4개를 각각 다른 메일로 지정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관련 메뉴 : 사운드스토리 → 설정 → 이메일 계정 설정
이메일 계정 설정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이메일 발송이 되지 않습니다.
이메일 계정 설정에서는 백업 이메일 주소, 발송 이메일 주소, 발송 이메일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위 그림에서 story4world@naver.com 이 백업 이메일 주소이고 그 아래 1차, 2차, 3차 발송 이메일 주소가 발송 이메일에 해당됩니다.
1. 백업 이메일 주소
- 백업 이메일 주소는 대상폰에서 이벤트가 발생할 때 마다 해당 정보가 수신되는 메일입니다. 모든 정보가 이 '백업 이메일'로 수신됩니다. 위 그림에서 story4world@naver.com이 백업 이메일 주소입니다.
- 백업 이메일 주소는 사용자가 실제로 사용하고있는 모든 메일을 다 지원합니다. 구매할 때 구매신청서에 의무적으로 기재해야합니다. 백업 이메일은 사운드스토리 1.087버전까지는 구매자가 수정할 수 없고 메뉴도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1.088버전부터는 사용자가 변경할 수 있습니다.
- 백업 이메일은 네이버, 한메일, 네이트, 카카오메일, 지메일, 야후 메일 등 본인이 실제 사용하는 이메일을 지정해야합니다. 해외 메일(지메일, 야후) 보다는 국내 메일(네이버, 한메일, 네이트, 카카오 메일)이 안정적입니다.
- 기본 제공 용량은 네이트가 30기가를 기본 제공해주고, 네이버, 카카오메일, 지메일은 15기가, 한메일은 기본 10기가를 제공하는데 한메일은 사용 기간에 따라 용량이 늘어납니다.
- 백업 이메일 비밀번호의 변경은 앱 실행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앱에서 체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메일을 보낼 때 상대방의 메일 주소만 쓰지 상대방 메일의 비밀번호까지 입력하지는 않으니까요. 백업 이메일 비밀번호는 변경해도 앱에서 설정을 변경할 부분은 없습니다.
- 그러나 아래에서 설명하는 발송 이메일 비밀번호의 변경은 앱에서 체크하기 때문에 앱에서도 일치시켜놓아야합니다. 우리가 메일을 보낼 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로그인한 후 메일을 보내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로그인할 때 비밀번호가 틀리면 로그인을 할 수 없고 메일도 보낼 수 없는 것이죠.
2. 발송 이메일 주소, 발송 이메일 비밀번호
- 발송 이메일은 백업 이메일을 보내줄 때 사용되는 메일입니다. 백업 이메일을 받으면 메일의 발송자로 나타납니다. 위 그림에서 1차, 2차, 3차 발송 이메일 주소가 해당됩니다.
- 발송 이메일도 구매시 미리 넣어드립니다. 구매자가 나중에 다른 메일로 수정 가능합니다.
- 발송 이메일은 3개까지 지정할 수 있는데 1차 메일에서 발송이 실패되면 2차에서, 2차에서 실패되면 3차에서 메일이 발송됩니다. 백업 성공 확률이 그만큼 높아집니다.
- 발송 이메일은 네이버, 한메일, 네이트, 카카오메일, 지메일, 야후 메일 등 6개 메일만 지원합니다. 이 중에서 본인이 실제 사용하는 이메일을 지정합니다. 해외 메일(지메일, 야후) 보다는 국내 메일(카카오메일, 네이버, 한메일, 네이트)이 안정적입니다. 특히 카카오메일은 발송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 발송 이메일은 네이트. 한메일, 카카오메일은 2시간 분량의 녹음 파일까지 첨부해서 발송해주고, 네이버나 지메일은 1시간 정도 분량의 녹음 파일까지 첨부해서 발송해주고 그 이상의 크기는 첨부해주지 못합니다.
- 발송 이메일은 폰번호 인증과 같이 2차 인증이 설정되어 있으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2차 인증을 해제하고 사용하던지 아니면 다른 메일로 설정해야합니다.
- 발송 이메일 주소는 다음 그림과 같이 아이디를 포함한 완전한 메일 주소로 입력합니다. 예) ss4world@daum.net
- 위 그림은 백업 이메일의 받은 메일함에 수신된 메일을 열었을 때 메일의 윗부분입니다. 사용된 이메일 앱은 삼성 이메일 앱니다.
- 위 그림에서 형광색으로 표시된 ss4world@daum.net 가 발송 이메일입니다. 즉, 발송 이메일은 해당 메일을 보낸 사람인 발송자인 셈입니다. 메일이 수신되었다면 누군가 보낸 사람이 있어야하는데 그 보낸 사람이 곧 발송 이메일입니다.
- '발송 이메일 주소' 3개는 각각 다른 메일 서버인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1차가 한메일이면 2차는 네이트 3차는 네이버 식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발송 이메일 비밀번호는 발송 이메일의 본인의 실제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네이버 주소를 지정했으면 네이버 메일 비밀번호를 입력해야합니다. 발송 이메일의 비밀번호를 변경했으면 앱에서도 일치되도록 변경해야합니다. 메일을 발송해 줄 때 앱에서 로그인을 해야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발송 이메일 주소나 발송 이메일 비밀번호가 틀리면 해당 메일로는 메일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앱을 설치한 후 메일이 올 때 마다 몇차 발송 이메일로 메일이 발송되었는지 관찰해보세요. 대부분 1차 발송 메일로 발송이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1차를 건너뛰고 무조건 2차로 발송이 된다면 1차 발송 메일 주소나 비밀번호가 틀리게 지정되어 있거나 1차 발송 메일의 POP3와 IMAP이 사용함으로 설정되어 있지 않는 등 설정이 잘못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 백업 실패률을 줄이려면 1차, 2차, 3차 발송 이메일이 모두 제대로 작동되어야합니다. 지정된 3개의 메일 중에 어느 하나라도 잘못 입력이 되어있거나 POP3와 IMAP이 설정되어 있지 않다면 백업 성공률이 그만큼 낮아지고 비상시에도 그만큼의 수단과 방법이 줄어듭니다.
- 구매할 때 메일 주소 3개를 알려주시면 백업 이메일은 3차 발송 이메일 주소에 넣어드립니다. 2개만 알려주면 2차, 3차 발송 이메일 주소에는 미리 넣어주지 않습니다. 4개를 알려주면 순서대로 3차까지 다 넣어드립니다.
- 발송 이메일은 메일 서버에 의해 자동으로 아이디 보호조치가 될 수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다량의 메일을 발송하는 아이디와 아이피에 대해서 스팸성으로 간주해서 필터링 목록에 등록하거나 차단조치가 메일 서버 차원에서 자동으로 설정이 됩니다. 이렇게 필터링이나 차단, 아이디 보호 조치가 된 상태에서는 기존 비밀번호로는 메일에 로그인이 되지 않고 비밀번호를 변경해야만 메일로 로그인이 됩니다. 따라서 아이디 보호조치되면 해당 메일로는 메일이 더 이상 발송되지 않습니다. 로그인한 후에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사운드스토리 → 설정 → 이메일 계정 설정'에서도 변경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비로소 해당 메일로 메일이 발송되고 백업이 재게됩니다.
- 발송 메일로 G메일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 마다 G메일로 알림 메일이 발송되기 때문에 이 알림 메일을 본인 활동으로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앱이 노출될 수 있습니다.
- 발송 이메일로 야후 메일을 선택한 경우에는 야후 메일의 계정 보안 페이지 (http://login.yahoo.com/account/security#other-apps)에서 '보안 수준이 낮은 로그인을 사용하는 앱 허용' 기능을 켜 놓아야합니다. 야후메일도 발송 이메일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 발송 이메일에 지정된 1차, 2차, 3차 메일은 PC의 인터넷 브라우저로 해당 이메일에 로그인하여 POP3와 IMAP을 ‘사용함’으로 설정해 놓아야합니다. 메일 서버별 POP3와 IMAP을 켜놓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네이버 : ‘메일 → 환경 설정(좌측 하단) → POP3/IMAP 설정(상단 가운데) → POP3/SMTP 사용’ 순서로 들어가서 ‘사용함’으로 선택 → 확인
다음 : https://mail.daum.net/#setting/POP3IMAP
카카오메일 : https://mail.kakao.com/#setting/POP3IMAP
지메일 : https://mail.google.com/mail/u/0/?tab=wm#settings/fwdandpop
- '발송 이메일 비밀번호'는 실제 해당 이메일의 비밀번호를 정확하게 입력합니다.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으면 해당 메일로 발송이 되지 않습니다.
- 발송 이메일 주소와 발송 이메일 비밀번호 중 어느 하나라도 오류가 있으면 해당 메일로는 발송이 되지 않습니다.
- 백업 이메일을 발송 이메일로도 지정하고자 한다면 3차 발송 이메일로 지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발송 이메일 설정 상태 점검
- 1차, 2차, 3차 발송 이메일이 제대로 작동되는지 점검해야합니다. 하나라도 제대로 작동이 안된다면 메일 서버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백업 성공률이 그만큼 낮아지고 비상시에 수단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 '이메일 계정 설정'이 다음과 같이 설정되어 있을 때
위의 설정 정보에서 알 수 있듯이 수신 메일은 네이트이고 1차 발송은 다음, 2차는 네이트, 3차는 네이버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다음 그림은 위와 같은 설정 상태에서 백업 이메일(네이트 story4world)에 수신된 메일 목록입니다. 네모 표시된 부분이 백업 이메일인 네이트 메일입니다.
- 위 목록에서 보면 빨강색은 1차 발송 이메일인 다음메일이고, 파랑색은 2차 발송 이메일인 네이트이고, 녹색은 3차 발송 이메일인 네이버 메일입니다.
- 보통은 모두 1차 메일인 다음 메일에서 발송해 주어야합니다. 왜냐하면 1차 메일에 장애가 발생한 경우에는 2차 메일이 발송해주고 2차에 장애가 생기면 3차에서 발송해주게 됩니다.
- 위 그림은 설명을 위해 고의로 1차 메일에 비번을 틀리게 입력해서 2차에서 발송되도록 했고, 2차에도 비번을 틀리게 입력해서 3차 메일에서 발생되도록 설정하여 1,2,3차 메일에서 각각 발송해주도록 한 것입니다.
- 사운드스토리의 '이메일 계정 설정'에서 비밀번호를 틀리게 입력해서 테스트를 할 수도 있고 실제 메일 서버에 로그인해서 비밀번호를 일치하지 않도록 변경하여 테스트를 할 수도 있습니다.
- 만일 위와 같은 설정에서 모두 2차인 네이트에서만 발송해주고 있다면, 1차 발송 이메일인 다음 메일의 설정이 잘못된 것입니다. 또는 모든 이메일이 3차에서만 발송해주고 있다면 1차와 2차의 메일 둘다 설정에 이상이 있는 것입니다.
- 설정 이상은 다음 사항을 점검하세요.
첫째, 이메일 주소가 정확한지
둘째, 해당 이메일의 비밀번호가 정확한지
셋째, 해당 이메일의 POP3와 IMAP이 사용함으로 설정되어있는지(피시에서 설정 필요)
넷째, 해당 이메일이 아이디 보호조치되어있지 않은지, 되어있다면 아이디 보호조치를 해제해야합니다.
다섯째, 해당 이메일이 2차 인증 설정되어 있지 않은지, 되어 있다면 2차 인증을 해제해야합니다.
- 위 사항 모두 이상이 없는데도 메일 발송이 안된다면 해당 이메일로 직접 로그인해보고, 해당 이메일 주소로 수동으로 메일을 보내서 수신이나 발신이 되는지 확인하세요.
- 장애 상황을 대비해서 발송 이메일을 3개를 지정해 놓았는데 그 중에 어느 하나라도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면 백업 실패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고 비상시에 해볼 수 있는 방법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3개의 발송 이메일이 정상 작동되도록 항상 설정 상태를 점검하세요.
4. 백업 이메일에 발송 이메일 주소를 수신허용 목록에 등록
- 단 시간 안에 다량의 메일이 수신 또는 발신 되면 메일 서버 차원에서 자동적으로 스팸 차단조치가 이루어집니다.
- 이런 스팸차단 조치를 미연에 예방하려면 백업 이메일의 환경 설정에 1차, 2차, 3차 발송 이메일 주소를 수신 허용 목록에 미리 등록해 놓으세요.
- 네이트 메일 기준으로 '받은 메일함 → 환경 설정 → 스팸클린설정 → 수신허용' 목록에 '사운드스토리 → 설정 → 이메일 계정 설정'의 1차, 2차, 3차 발송메일로 등록된 메일 주소를 등록해 놓으세요. 이 작업은 폰에서는 메뉴가 뜨지 않고 피시에서만 설정 가능합니다.
수신허용 목록에 등록하는 방법은 다음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수신허용 목록에 등록하기:
https://soundstory4world.blogspot.com/2021/08/blog-post_14.html
관련 포스트
발송 이메일 계정 POP3/IMAP 설정 방법:
문의/상담
- 폰번호 : 공일공-2693-5961
- 이메일 : story4world@nate.com
- 카톡ID : hongsw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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