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사운드스토리 1.088 버전 기준입니다.
위 그림은 '사운드스토리 → 설정 → 이메일 계정 설정' 화면입니다.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사운드스토리에서는 백업이메일, 1차, 2차, 3차 발송이메일 등 총 4개의 이메일을 지정합니다. 모두 본인의 이메일을 지정합니다. 구매할 때 미리 넣어드리지만 각 비밀번호는 본인이 직접 넣어야합니다.
백업이메일과 1차 발송이메일은 반드시 지정해야하고, 2차, 3차 발송이메일은 선택사항입니다. 그러나 나중의 비상상황을 대비하고 메일서버의 장애현상을 예상한다면 2차, 3차 발송이메일에도 제대로 작동하는 메일을 지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운드스토리는 모든 정보가 '백업이메일'로 옵니다. 짧은 시간에 다량의 메일이 발송되고 수신되는 관계로 메일 서버 문제가 종종 발생합니다. 가장 빈번한 문제는 자동으로 스팸차단되는 현상입니다. 스팸차단 설정은 메일 발신수신이 스팸성으로 판단되면 메일서버 차원에서 자동으로 설정됩니다.
스팸차단이 설정되면 메일이 발송이메일로 반송되거나 반송조차되지 않고 허공중으로 사라지기도 합니다. 이런 스팸차단을 당하지 않으려면 '백업이메일'에 1차, 2차, 3차 발송이메일의 주소를 수신 허용 목록에 미리 등록해놓아야합니다.
- 피시에서 백업이메일로 로그인합니다. 폰에서는 메뉴가 뜨지 않습니다. 반드시 피시에서 하세요. 여기서는 백업이메일을 네이버 메일로 가정하고 진행합니다.
- 그림과 같이 좌측 하단의 '환경 설정' 메뉴로 들어갑니다.
3. 왼쪽 위의 '스팸 설정' 탭으로 들어갑니다.
4. 오른쪽 위의 '수신 허용/차단' 탭으로 들어갑니다.
5. 그림과 같이 '수신허용 목록' 영역을 확인하고 1번의 입력란에 1차 발송이메일 주소를 입력한 후 2번의 '추가' 버튼을 클릭하여 등록합니다.
7. 모두 입력하였다면 화면을 스크롤해서 내려가서 가운데 아래에 '확인' 단추를 클릭하여 변경된 내용을 최종 저장합니다. 확인을 클릭하지 않으면 입력된 주소들이 최종 등록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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